ToBeWAY News Letter 4월호가 배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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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젝트 현장은 지금 - 1
SK BizTalk 운영팀의 Innovation한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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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임 일기 - 1
새로운 시작을 향한 한 해의 시작
- 투비웨이 일원으로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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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luter란?
플러터는 구글이 구현한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입니다. 초기에 안드로이드와 iOS 앱만 지원했지만 현재는 웹, 맥OS, 윈도우, 리눅스 데스크톱 앱까지 지원합니다. 기존 React Native가 장악하던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 프레임워크 시장을 플러터가 상당 부분 차지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다루기 쉽다는 점과 크로스 플랫폼 호환성이 상당히 자연스럽다는 점, 구글에서 강력하게 밀고 있는 프로젝트라는 점을 종합했을 때 플러터는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플러터는 플랫폼 간의 이질감이 적은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입니다. 기존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들은 코드를 네이티브 프레임워크 코드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하지만 플러터는 스키아(Skia) 엔진이라는 2D 렌더링 엔진과 직접 통신을 하기 때문에 스키아 엔진이 실행되는 플랫폼에서는 똑같은 API를 사용해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 덕분에 플러터 프레임워크는 어떤 플랫폼이든 일관된 UI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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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lutter vs React Na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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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React Native는 네이티브 요소와 상호 작용하기 위해 JavaScript Bridge가 필요하고 이런 과정에서 CPU와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여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플러터는 스키아 엔진을 사용하여 자체 위젯을 구성하며, 이를 통해 Bridge 없이 네이티브와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언어: React Native는 JavaScript 사용하여 앱을 개발하므로, JavaScript 개발자에게는 익숙한 환경에서 개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플러터는 Dart 언어를 사용하여 개발해야 하므로, 처음에는 언어를 학습해야 하는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Dart 언어는 Java나 JavaScript와 유사한 구문을 가지고 있어 러닝 커브가 높지 않습니다.
- UI: 플러터는 자체 UI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모든 플랫폼에서 일관된 작동을 보장합니다. 반면 React Native는 각 플랫폼에 최적화된 구성 요소를 제공하여 더 네이티브한 느낌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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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oBeWAY with Flutter
우리 회사는 현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플러터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전에 ExtReact로 개발되었던 MDM 모바일 및 주소 서비스는 이미 Flutter로 재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모바일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플러터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계획이 있습니다.
4. 개발자들의 의견
- Dart 언어를 학습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았으며, 다른 언어로 구현된 같은 기능과 비교하면서 학습하니 재미있었다.
- Hot Reload 기능을 사용하면 저장과 동시에 변경된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클립스에서 경험했던 스트레스가 없다.
- Dart 언어는 JavaScript 언어로 완전한 컴파일이 가능하여 앱으로 배포하는 것뿐만 아니라 웹으로 배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 플러터는 비교적 새로운 프레임워크이기 때문에 버전업할 때마다 위젯의 사용 방법이 변경되거나 예전에 사용하던 라이브러리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 온라인 강의나 질문에 대한 대답이 1~2년 전 것이더라도, 버전 차이 때문에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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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젝트 현장은 지금 - 1
SK BizTalk 운영팀의 Innovation한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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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수호입니다.
저는 종각역 센트로폴리스에서 송광섭 책임님, 전세봉 연구원님과 함께 SK Innovation 계열의 EAI BizTalk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업무 소개
이곳에서는 국내/중국/미국/헝가리 등에 있는 6개의 BizTalk, 약400여개의 인터페이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BizTalk 담당자의 주업무는 “연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도 연결하고…시스템도 연결하고…사람도 연결하고…
SK Innovation 계열의 많은 사업장을 ERP 시스템과 연결하고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운영자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외 사업장의 업무가 늘어나면서 업무 시차와 물리적 거리로 인한 네트워크 문제 등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2. 환경
이곳 센트로폴리스 사무실은 SK Innovation IT 운영 사무실 입니다.
SK C&C IT 운영팀과 업무 프로그램 운영팀, 프리랜서 운영자/개발자들이 상주하는 사무실입니다.
사무실이 종각역 바로 옆에 있어 출퇴근도 편리하고 조금만 부지런하면 점심시간에 청계천/인사동/삼청동까지도 산책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바로 길 건너에 LOL Park가 있어 가끔 프로게이머도 만날 수 있고 쇼핑을 좋아한다면 백화점도 갈 수 있습니다.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점심…이곳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습니다. 맛집도 많고 유명한 곳도 많아요. 모든메뉴는 다 있지만! 비싸요…많이…만원으로는 먹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매번 메뉴 고르는 것도 힘들어서 주는 대로 먹을 수 있는 구내식당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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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eam
BizTalk 운영 업무는 고인물 2명과 뉴비 1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고인물은 이곳 사무실에서도 고인물 No.3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SK 운영자가 신입이라고 소개시켜줬던 친구는 어느새 파트 리더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다시 흐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두번째 고인물은 다른 SK 계열사에서 고여있다 이곳으로 오셨네요. 작은 웅덩이에 고여 있든 큰 웅덩이에 고여 있든 고인 건 고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많이 편해졌습니다
새롭게 운영에 합류한 우리 세봉님은 이제 어엿한 1인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경험을 쌓으면 휴가를 마음 놓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간략하게나마 BizTalk 운영 팀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서면이 아닌 마주보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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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 소개
D&O SM 프로젝트는 기존 S&I법인이 3개의 법인으로 분할되어 각 법인의 요구 및 시스템에 맞도록 개선하고 기존 프로세스에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노후화 소스 개선 및 현업 담당자분에게 간단한 기술적인 자문을 드리고 있고 현재 프로젝트는 21년 12월에 시작하여 15개월간 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D&O와 Xi C&A법인은 박찬호 선임, S&I는 권승구 선임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2. 프로젝트 환경 및 분위기
마곡나루역 9호선 2번 출구에 위치한 D&O건물 3층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여의도, 국회의사당 방면으로 가기 때문에 항상 출근길 지하철은 전쟁입니다…
그리고 출근 후 매일 오전 8시 30분이되면 사무실 TV에서 LG계열사 방송이 나오는데 꼭 마지막에 군가 같은 LG곡이 나와 근무한지 1년이 넘은 지금도 가끔씩 군대 생각이나 흠칫흠칫하며 매일 아침에 긴장감있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저희가 근무하고 있는 3층은 대부분이 외주, LG CNS인력으로 되어있는 층으로 각자 업무진행에 정신 없으십니다. 저희는 봇 PC와 같이 한 줄을 전체로 사용하며 근무하고 있고 저희는 기본적으로 로컬PC에서 작업을 진행하나 LG CNS에서 사용하는 CRS(IT작업 결재시스템)을 사용하려면 U-CLOUD라는 별도의 원격PC에서 승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무 초기에는 모든분들이 법인 분리가 되어 모두 서로 신경쓰지 못하고 작업에 어려움도 굉장히 많았지만 안정화된 지금은 각 IT팀 담당자분들도 RPA에 신경 많이 써주시고 관심을 주셔서 평소 업무에 어려움 없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3. 구내식당, 그리고 주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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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주변에는 상가건물과 번화가가 위치하여 먹을거리가 많습니다. 기존에는 구내식당도 자주가서 식사를 했지만 가격인상과 맛이 변하여 이젠 밖에서 더 자주먹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미지의 첫번째가 구내식당인 아워홈의 이미지인데 맛은 그냥저냥 먹을만 하지만 비쥬얼과 양이 비교적 많이 아쉽습니다.
기존 아워홈은 대림 개발 프로젝트시에도 많이 먹었지만 항상 아쉬운 맛입니다.
나머지는 회사 근처에 있는 수제 버거집과 돈까스, 중국요리집입니다.
회사 주변에는 맛있는 맛집이 아주 많습니다. 시간되면 놀러오세요!
그리고 구내식당의 메뉴가 별로일 때 자주 밖에 나가 식사를 하다보니 점점 살이 찌는 느낌이 들어 최근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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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임 일기 - 1
새로운 시작을 향한 한 해의 시작
- 투비웨이 일원으로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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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투비웨이에서 맞는 세 번째 해, 선임으로서 첫 해,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 등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적응하며 한 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2년 동안의 회사 생활 그리고 올해 2~3달을 지난 지금, 새로운 터닝 포인트 과정에서 한 생각들을 짧은 글로 작성해보려 합니다.
2023년 1월부터 대상 재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멤버와 함께 일을 하게 되어, 이전과는 달라진 환경이었지만 제 시작은 그대로였습니다. 주어진 업무에만 매진하며 결과물을 따라가는 데 그치는 제 자신을 발견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많은 인원 중에서도 리더는 의사결정과 이슈 관리 등 중요한 업무에 집중해야 하므로, 모든 일을 담당자를 지정하며 일 처리를 계획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가 할 수 있음에도 나서려고 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 조금씩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명확하지 않은 상황 때문에 수동적으로 일을 처리하기도 했지만,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요구 사항과 과제를 분석하고,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의견들을 제시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새기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전처럼 혼자서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마음을 앞세우기보다 멤버들과 함께 문제를 공유하며 더 나은 방향을 이끌어내기 위해 변화하고자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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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밝게 빛나서 찍어 두었던 해 사진에도 어느덧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큼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위해 변화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임을 배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이야기로 풀어낸 생각처럼 다른 투비웨이 일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내일을 위한 변화의 답을 정의하며 노력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밝게 빛을 내가는 아침 해의 사진 속 모습처럼 기분 좋은 4월의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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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얼마전에 입사한 인원을 이제는 나름 선임 연구원이라는 위치에서 멘토링 하고 있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 나도 예전엔 이랬었는데’
처음 혼자서 운영으로 들어가게 되었을 때는 메일 하나 보내는 것도 어려웠다. 내용을 썼다 지웠다 수정하고 다시 지우고 쓰고 반복, 보내고 나서도 괜히 가슴이 두근두근 ‘잘 작성한 거 맞겠지?, 실수한 건 없겠지?’ 지금은 1~2분이면 작성할 메일 하나를 30분은 넘게 작성 했던 기억이 요즘 작고 큰일들을 멘토링 하면서 떠오르더라.
그러고보니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자연스럽게 메일을 작성하고, 회의를 들어가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등 제 역할을 수행하는 인원으로 녹아 들었을까?
음… 글쎄? 잘 모르겠다 마치 친한 친구들과 ‘우리 어떻게 친해졌지?’ 이런 대화를 나누어 보지만 어떻게 친해졌는지 명확히 기억이 안나는 것처럼 말이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메일도 자연스럽게 작성하고 있고 어려웠던 코딩도 자연스럽게 짜고있다. 시간이 지나니 어색했던 문서 작업, 실무, 인간관계 그리고 사회생활도 자연스럽게 하고 있더라.
그러니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으려고 한다.
처음에는 당연히 어렵고 부자연스러울 것이다 그리고 내가 어떠한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충분한 숙련자가 되는 것은 꾸준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는 것을 경험해왔다. 그래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계속 시도하고 도전하여 늦더라도 꾸준히 발전해 나가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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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대희입니다.
21년 3월에 투비웨이에 입사해서 서울에 올라온 지도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첫 1년간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 바빠 정신없이 지나가고 점점 여유가 생기기 시작해서 취미생활을 하나 둘 하자는 생각으로 여러가지 찾아보다 시작하게 된 것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제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은 배드민턴입니다. 제가 축구나 족구 같은 발로 하는 운동에는 정말 못하는데, 손으로 하는 운동은 다 재밌게 할 수 있더라구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들과 탁구, 볼링, 배드민턴 등 다양한 운동을 했는데, 대학교에 입학하고 배드민턴 동아리에서 4년간 즐겁게 활동하며 배드민턴이 제 최애 운동이 되었습니다. 입사하고 서울에 올라와서는 2년간 매번 ‘다시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며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저번 달부터 소모임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소모임 활동 지역 중 한 곳인 시립 수서 청소년센터입니다. 양쪽 끝에서는 레슨을 하고 저는 가운데 코트에서 열심히 게임을 했습니다.
처음 운동한 날에는 운동 끝나고 며칠동안 근육통으로 고생을 했지만, 이제는 아프지도 않고 실력도 예전만큼 돌아온 것 같아 점점 더 재밌어지고 있어 더 열심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회인이 되어서 돈을 벌기 시작하니 학생때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새 장비들을 구매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지는 게 좀 걱정이네요. 절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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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 위스키입니다. 지금 제가 소속된 행안부 프로젝트에서 유기호 수석님, 최정규 선임님과 같이 지내는 동안 유기호 수석님께 위스키에 대한 얘기를 듣다 보니 호기심이 생겨 한 번 사서 마셔봤다가 그만… 저도 위스키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위스키를 마시면서 맥주나 소주를 마실 때에는 잘 몰랐던 술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는데, 맛이나 향이 정말 제 취향이라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작은 병으로 시작했던 위스키가 벌써 4병째 늘어나고 있습니다. 병마다 각각 다른 맛을 내는 것이 위스키가 재미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 위스키를 마실 때 보통 자기 전에 가볍게 1~2잔 정도 마시는데요, 잠이 솔솔 잘 오면서 아침에 숙취 없이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어 좋은 수면제 역할로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프라모델 조립, 픽셀블럭 조립, 홈트레이닝 등 여러 가지 활동에 손을 대보고 있는데, 아직 소개를 해드릴만큼 잘 알지 못해서 다음에 더 기회가 된다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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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비웨이 소식
기술영업팀 김남경 수석님이 4/17부터 한달간 10년 근속 안식월 휴가를 가집니다. 그동안 LG화학의 바쁜 업무로 인해 늦어진 휴가인 만큼 더욱더 의미있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자세한 소식은 뉴스레터 6월호에서 만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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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 태백산 등정 (좌측:정상준 수석, 상단:이요한 수석, 우상단:김운수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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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 코엑스 e-biz 엑스포 (홀로 부스를 지키시는 대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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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 싱가포르 프로젝트 (오세창 대표님, 김운 수석 - 센토사 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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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 송년행사 뮤지컬 라이온킹 관람(샤롯데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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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구독자님, 우리 다음달에도 건강히 또 만나요!
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좋았어요! 🤗ㅣ 음,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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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투비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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